'셀레브' 임상훈, 욕설·고성·잘못된 회식 사과..사임은 없어

임상훈 셀레브 대표, 전 직원 갑질 폭로에 사과 “모두 맞는 말…진심으로 사과”

'셀레브' 임상훈, 욕설·고성·잘못된 회식 사과.


셀레브 임상훈 대표가 갑질 논란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셀레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셀레브' 전 직원이 임상훈 대표가 욕설과 고성 등으로 직원들을 괴롭혔으며, 회식을 강제로 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주장.


임상훈 대표는 "그동안 저의 부족함으로 고통받고 회사를 떠난 직원들, 그리고 현재 직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회사의 문제도 아니고, 시스템이 없어서나, 잘못된 문화 때문도 아닌 100% 저 개인의 부덕함과 잘못에서 출발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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